부안 산들바다공동체의 김수원 대표님이 한겨레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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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평 캔버스에 4계절 자연 그리며 살지요.”

[나는 농부다] 전북 부안 산들바다공동체 김수원씨

2014.04.29 19:55 글·사진 이현숙 전국귀농운동본부 이사 /ⓒ한겨레신문

‘농사는 종합예술’이라며 마을문화를 살리고, 도농 교류에도 힘을 쏟는 30년 유기농부 김수원씨.

이튿날 비가 온다는 예보에 씨 뿌리고 모종 심느라 너나없이 바쁜 들판.

김수원(52)씨도 옥수수 모종을 심고, 관리기로 생강밭 이랑을 마련하느라 분주했다.

“다 남에게 빌린 땅이죠. 워낙 여러 사람의 땅을 빌린지라 주인이 누군지, 몇명이나 되는지 아리송하네요.”

1만평이나 되는 땅을 그렇게 빌려서 한뙈기처럼 사용할 수 있다니.

3대째 이어온 토박이라고는 해도 두루 신뢰를 받는 농민이 아니었다면 쉽지 않았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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